[커머스BN] 무료 배달 경쟁, 플랫폼은 손해 보지 않는다?

배달비 무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쿠팡이츠가 쏘아올린 배달비 무료 경쟁이 배달의민족, 요기요까지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당시와 달리 배달앱이 그다지 손해보지 않는 구조로 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배달앱들이 의도한 “공급의 증대”와 점주의 손실이 겹쳐서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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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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