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도구로보틱스)

도구로보틱스, KPEX·ROBEX 동시 참가

AI 순찰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도구로보틱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과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에 동시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KPEX 2026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며, ROBEX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도구로보틱스는 이번 두 전시에서 현재 현장에서 운영 중인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과 향후 피지컬 AI 분야로의 확장 방향을 함께 제시한다. KPEX에서는 로봇의 이동부터 위험 감지와 관제까지 이어지는 순찰 서비스 전 과정을 시연하고, ROBEX에서는 순찰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과 현장 업무로 확장해 나갈 방향을 소개한다.

KPEX 2026에서는 ‘Patrol, Wherever! Patrover!’를 콘셉트로 순찰로봇 전문 브랜드 ‘패트로버(Patrover)’ 라인업을 선보인다. 계단과 험지 등 다양한 환경을 구현한 부스에서 로봇별 이동 특성을 직접 시연하며, 현장 조건에 따라 순찰 범위를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행 시연과 함께 로봇에서 수집한 영상·소리·환경 정보를 분석하는 AI 감지와 통합 관제 과정도 공개한다. 로봇 내부의 엣지 AI가 위험 징후를 감지하면 운영자가 통합 관제 시스템 ‘DOGU-SOC’에서 로봇 상태와 감지 이벤트를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특히 공공기관과 보안 시설의 운영 환경을 고려한 온프레미스 관제 구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ROBEX 2026에서는 순찰 현장에서 축적한 자율주행·AI 감지·관제 및 서비스 경험을 피지컬 AI 분야로 확장하는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도구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사람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도구로보틱스는 로봇과 소프트웨어, 현장 구축 및 유지 보수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경찰 협력 순찰을 비롯해 공공기관, 산업시설, 캠퍼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현장의 환경과 요구에 맞춰 로봇 구성과 서비스 방식을 고도화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경찰·공공기관과 보안 사업자, 로봇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별 적용 사례와 솔루션을 소개하고, 향후 도입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효 도구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두 전시는 현재 현장에서 운영 중인 도구로보틱스의 전천후 순찰 솔루션과 앞으로 확장해 나갈 피지컬 AI의 방향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며 “다양한 환경에서 솔루션을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이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기술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테이블코인 이슈 브리핑 2026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오민선 기자> omsoms94@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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