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리미니스트리트)

“VM웨어 사용자 66%가 제3자 유지보수 검토”

리미니스트리트는 유니시피어 리서치가 VM웨어 사용자 약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IT 가상화 설문조사 – VM웨어 사용자의 다음 선택(2026 IT Virtualization Survey – What’s Next for VM웨어 Users)’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VM웨어 사용자들은 비용을 관리하고, IT 환경에 대한 통제력과 유연성을 확보하며, 기존 VM웨어 투자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90%가 높아진 라이선스 비용을 VM웨어 대안을 고려하는 이유로 꼽았다. 또한 54%는 영구 라이선스 지원 종료를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VM웨어 대안을 고려하는 응답자 가운데 73%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로 꼽았다.

대안 환경으로 전환할 때 예상되는 주요 과제로는 운영 복잡성(40%), ​멀티벤더 관리(38%), ​확대된 공격 표면에 대한 보안 확보(37%), ​팀의 기술 역량(37%) 등이 꼽혔다.

기업들이 단일 가상화 플랫폼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플랫폼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0%가 복수 하이퍼바이저 전략을 고려하고 있으며, 47%는 하이퍼바이저와 컨테이너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IT 가상화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8%는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으로 어떠한 자산도 이전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및 대체 하이퍼바이저를 결합한 기업별 맞춤형 멀티플랫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사 결과 VM웨어 사용자의 66%가 현재 제3자 유지보수를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스테이블코인 이슈 브리핑 2026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제3자 유지보수를 고려하는 주요 이유로는 보안(60%), ​설치 및 구현 지원(57%), ​서비스 및 지원에 대한 우려(54%) 등이 꼽혔다.

가상화 환경의 보안 역시 주요 관심사로 나타났다. 하나의 가상머신(VM)이 침해될 경우 수백 개의 게스트 머신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하이퍼바이저 자체가 랜섬웨어와 지능형 지속 위협(APT)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응답자의 77%에 달하는 IT 가상화 보안 담당 리더들은 브로드컴의 패치 프로그램에만 의존하기보다 실시간 위협 가시성과 사전 예방적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에 가치가 있다고 답했다.

유니스피어 리서치 조 맥켄드릭 수석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존 공급업체를 다른 공급업체로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단일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조직의 속도에 맞춰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은 기존 지원과 새로운 투자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회복탄력성, 보안 및 확장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조사 결과는 VM웨어 사용자들이 비용, 유연성 및 보안을 고려해 가상화 환경에 대한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기존 VM웨어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제3자 유지보수, 복수 하이퍼바이저, 하이브리드 환경 등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투자의 가치를 유지하는 동시에 향후 IT 환경에 대한 선택권과 통제력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의 키스 코스텔로 수석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조직들은 더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 통제력을 원하고 있다”며 “리미니스트리트의 VM웨어 서비스는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지원을 개선하는 동시에, 기존 VM웨어 투자의 가치를 확대하고, 중단을 초래할 수 있는 일정이나 획일적인 공급업체 로드맵에 의존하지 않고 조직의 필요에 맞는 방식으로 환경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