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스패로우)

스패로우·병원정보보안협회, 병원 보안 취약점 진단 협력

스패로우(대표 장일수)는 병원정보보안협회(회장 김진응)와 병원 정보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진단과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의료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병원 정보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진단과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 회원 병원의 정보보호 현황과 수요를 파악해 보안 강화에 필요한 투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 정보보호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동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취약점 점검에서 발견한 문제를 개선하고 필요한 보안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김진응 병원정보보안협회장은 “이번 협약이 회원 병원의 보안 취약점 개선과 정보보호 예산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료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병원은 민감한 환자 정보를 다루고 시스템 장애가 진료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점 분석 기술로 병원 현장의 보안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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