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 국가철도공단 인프라 현대화 지원
수세(SUSE)는 국가철도공단의 디지털 철도 서비스 혁신과 IT 인프라 현대화를 위해 ‘수세 랜처 프라임’과 ‘수세리눅스엔터프라이즈서버(SLES)’ 기반의 차세대 통합 플랫폼 구축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의 건설과 철도 자산 관리, 해외사업 진출 등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20년 이상 운영해 온 정보 시스템의 이기종 OS 파편화, 라이선스 비용 증가, 기술 지원 종료(EOS) 임박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계적 마이그레이션을 추진 중이다.
SUSE는 공단의 200대 이상 리눅스 서버 전반에 걸친 SLES 표준화 전략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수세 랜처 프라임을 중심으로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VM) 환경을 단일 제어 평면(Control Plane)에서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구축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SUSE 솔루션 도입 및 추진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수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제한 가상 머신(Unlimited VM) 옵션이 포함된 라이선스 최적화를 통해 기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유지보수 계약 대비 연간 비용을 약 73% 절감했고, 운영 자동화 및 라이선스 체계 단일화를 통해 총소유비용(TCO)을 약 50% 감축 추산했으며, 절감된 예산은 차세대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인프라 투자에 재배치하고 있다. 공공기관 규제 요건에 맞춰 최대 16년간의 예측 가능한 라이프사이클 지원을 확보했으며, 실질적 장애 발생 시 2시간 이내에 조치를 완료하는 등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인프라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SUSE Summit Seoul’에서 ‘Geeko Innovation Award’를 수상했다. 나아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SUSE의 글로벌 연례 컨퍼런스인 ‘SUSECON 27’에서 ‘Global SUSE Customer Award’ 최종 후보로도 선정됐다.
국가철도공단 디지털 TF팀 안진혁 차장은 “SUSE는 우리 철도 시스템에 필요한 운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연간 OS 유지보수 비용을 약 73% 절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운영체제부터 쿠버네티스, 가상화까지 단일 플랫폼을 통해 통합 관리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향후 엣지 컴퓨팅 및 AI 기반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 중”이라고 평가했다.
수세소프트웨어솔루션즈 코리아 이동운 지사장은 “대한민국 철도 인프라의 핵심인 국가철도공단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디지털 전환 여정을 SUSE가 지속적으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특정 벤더 종속 없이 유연하고 안전하게 IT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시 : 2026년 11월 19일 오후1시 ~ 오후 5시
장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99, 동일빌딩 3층 스페이스쉐어 주피터홀
◈ [Elastic 웨비나] AI 시대의 Observability 전략: 데이터 가시성과 비용 효율을 함께 확보하는 방법
일시 : 9월 22일 (화) 09:00 ~ 17:30
장소 : 온라인(bylineplus.com)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