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플리마켓, 상품 상태별 추천 시세 정보 한번에 확인하는 ‘AI 시세 추천’ 선보인다 (출처=네이버)

네이버, 중고거래에 추천 시세 정보 기능 ‘AI 시세 추천’ 도입

네이버는 자사 중고 거래 서비스 ‘네이버 플리마켓’에 ‘AI 시세 추천’ 기능을 출시했다. 회사는 거래 편의성이 강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18일 네이버에 따르면, AI 시세 추천 기능은 상품 상태와 유사 상품 정보를 기반으로 중고 시세를 추천해 판매자의 가격 책정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다. 플리마켓과 카페에 게시된 동일·유사 상품 정보 및 가격대를 기반으로 제공되며, 네이버 플리마켓 ‘판매하기’의 거래글 에디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판매자는 ‘새 상품’부터 ‘사용감 많음’까지 등록하려는 상품의 상태를 선택하고, AI 추천 기반의 상품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플리마켓은 스포츠레저, 디지털가전을 시작으로 AI 시세 추천 기능을 전체 카테고리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또 오는 9월 30일부터는 구매자도 판매자가 설정한 상품 가격과 AI 시세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상품 상세 화면에도 순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 플리마켓은 지난 2일부터 거래글 에디터에 AI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스마트렌즈’를 연동해 상품 정보 입력 편의성을 확대했다. 판매자가 상품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사진 속 상품을 네이버 쇼핑 데이터와 매칭해 상품명·브랜드·카테고리 등 상품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하고, 사용감과 사양 등을 반영한 상품 설명도 제공한다.

네이버 플리마켓을 담당하는 구송이 리더는 “AI 시세 추천은 가격을 정하기 쉽지 않은 중고 거래에서 사용자들이 상품 상태 등에 따른 시세를 더욱 간편하게 참고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플리마켓과 네이버의 AI·커머스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판매자는 더 많은 구매자와 만나고 구매자는 다양한 상품을 안심하고 탐색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 AI시대를 선도하는 Voice AI(온라인)

일시 : 2026년 9월 30일 (수) 14:00 ~ 15:00
장소 : 온라인 웨비나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