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미소정보기술)

미소정보기술, 중앙아시아 헬스케어·제조 시장  공략

미소정보기술은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 참가해 키르기스스탄 외국인투자자협회(FIA)와 국가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및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은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양국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키르기스스탄의 의료정보화 및 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키르기스스탄 내 병원정보시스템(HIS) 등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및 AI 기술 협력 ▲의료·제조 분야 전문인재 양성 ▲현지 사업화 및 공동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미소정보기술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 정부 및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C5)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미소정보기술은 그동안 연세의료원, 강북삼성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데이터 통합·분석과 임상연구를 위한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스마트빅’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개인건강기록(PHR), 의료데이터 심의·반출, AI·빅데이터 분석 등 의료데이터 전주기 기술 역량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의료기관마다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AI를 결합해 의료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진·기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중앙아시아 시장에 적용해 키르기스스탄의 의료정보화 수준을 높이고, 나아가 국가 차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에너지·핵심자원과 유럽·아시아를 잇는 지정학적 입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시장으로도 부상하는 중이다.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협력이 기존 자원·인프라 중심에서 AI, 디지털 전환, 과학기술, 기후변화 대응, 수자원 관리, 재난 대응 등 첨단·친환경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소정보기술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의료뿐 아니라 제조·공공·건설·국방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데이터 플랫폼 및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한 AI 전환(AX)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자, 롯데건설, 에코프로, 현대제철, CMTX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전주기 및 AI 풀스택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별 특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키르기스스탄 정부 및 공공병원·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정보시스템(HIS) 구축 및  의료데이터 플랫폼,  AI 기반 의료서비스, 공공분야 AI로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키르기스스탄을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국가별 의료·제조·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중앙아시아 AX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 AI시대를 선도하는 Voice AI(온라인)

일시 : 2026년 9월 30일 (수) 14:00 ~ 15:00
장소 : 온라인 웨비나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의장은 “키르기스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뿐 아니라 공공·제조·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미소정보기술의 데이터·AI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