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대상 콘텐츠 제작 교육 현장(출처=에쓰씨케이)

에쓰씨케이, 부산교육청 교원에 어도비 라이선스 공급

클라우드 및 IT서비스 전문기업 에쓰씨케이(대표 안재현, 이승근)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원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교원의 수업 콘텐츠 및 행정 자료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관내 초·중·고 교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교별 개별 구매 방식에서 교육청 단위의 통합 라이선스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예산 절감 및 관리 절차를 단일화했다.

라이선스는 부산교육청의 AI·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펜즈(PENZ)’를 통해 제공된다. 교원들은 교육청 계정으로 접속해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어도비 익스프레스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올 앱(All Apps) 플랜에 포함된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소프트웨어 설치가 어려운 크롬북, 웨일북 등 보급형 기기에서도 브라우저 기반으로 작업할 수 있다.

앞서 실시된 시범 운영 기간에는 교과 수업 외에도 가정통신문과 학교 홍보물, 교원 연수 자료 등 업무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게 나타났다.

안재현 에쓰씨케이 대표는 “약 3만명의 교원이 디지털 창작 도구와 생성형 AI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교원의 콘텐츠 제작 부담을 낮추고 수업의 다양성을 넓혀 공교육의 디지털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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