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오는 10월 21일 제조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컨퍼런스 개최
카페24가 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자사몰 구축, 스마트 공장과 물류 등 사업 성장에 필요한 실무 전략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연다.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 충북 청주 OSCO 그랜드볼룸홀에서 컨퍼런스 ‘MAKE YOUR BRAND! 제조에서 브랜드로, 창업에서 성장으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페24가 제조기업의 D2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접 판매) 전환과 자사몰 기반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제조기업이 생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고객과 직접 만나는 판매 채널을 구축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커머스 운영 전략과 성공 사례를 비롯해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공유한다.이번 행사에는 우정사업본부, 이노비즈협회, 충남경제진흥원,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스마트제조혁신협회 등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제조기업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소개한다.
카페24는 올해 두 차례 관련 컨퍼런스를 열고 제조기업의 자사몰 기반 D2C 전환과 브랜드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카페24는 제조기업의 높은 관심과 지역 개최 요청을 반영해 이번 행사를 충청권인 청주에서 열고, 참가 규모도 1000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존의 D2C·브랜드 운영 전략에서 제조기업의 사업 전반으로 주제를 넓혔다. 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자사몰 구축·운영, 물류와 고객 확보·관리 등 제조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방안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카페24는 자사몰 구축과 운영을 비롯해 브랜딩,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판매, 고객 응대 등 제조기업이 온라인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실무 전략을 공유한다.
또 유관기관 강연을 통해서는 제조 현장과 사업 환경의 변화도 살펴본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제조업 환경 변화와 지역 제조기업이 마주한 주요 과제를 짚고,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스마트공장과 제조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국내외 배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강연과 함께 제조기업의 사업 단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도 상담 부스를 통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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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온라인 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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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9월 22일 (화) 09:00 ~ 17:30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대로 24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카페24와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참가 제조기업 가운데 선착순 50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관련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카페24는 참가 기업 중 3개사를 선정해 구독자 100만 명 이상 유튜브 채널과 함께 제조 과정과 브랜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형 콘텐츠를 제작·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자사몰을 운영하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국제 배송 특별 할인과 물류·금융·CS 운영 관련 혜택을 안내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청년 채용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충남경제진흥원과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각각 판로 개척, 일자리·창업, 경영 안정 등 지역 기반 지원 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제조기업들이 이제는 D2C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서 나아가 자사몰 운영과 고객 확보를 실제 사업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제조기업이 생산에 집중하면서도 온라인 판매와 고객 관리 역량을 키워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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