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레노버)

레노버, 가상화 현대화·AI 대응 인프라 솔루션 확대

글로벌 테크 기업인 레노버는 기업의 가상화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인프라 솔루션과 서비스를 29일 발표했다.

확대된 포트폴리오는 대규모 가상화 환경과 고부하 인메모리 워크로드에 최적화한 레노버 씽크애자일 VX850 V4, 구축부터 실제 운영 전환까지 지원하는 3단계 레노버 인프라 구축 서비스, 주요 가상화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위한 사전 검증 솔루션인 레노버 익스프레스 솔루션이 포함된다.

레노버 씽크애자일 VX850 V4는 대규모 가상화 환경과 고부하 워크로드에 맞춰 설계된 인프라로, 레노버의 가상화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지원하며 핵심 워크로드 통합과 현대화를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AI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존 핵심 시스템과 새로운 AI 워크로드를 함께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 요구도 커지고 있다. VX850 V4는 현재의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향후 워크로드 확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노버 인프라 구축 서비스는 표준 구축 서비스, 프리미어 구축 서비스, 프리미어 구축 플러스 서비스의 세가지 옵션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프로젝트 규모와 복잡성, 업무 중요도, 내부 IT 역량, 서비스 개시 이후 필요한 지원 수준에 따라 적합한 옵션을 선택한다. 세 옵션 모두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문 하드웨어 설치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프리미어 구축 서비스와 프리미어 구축 플러스 서비스는 구축부터 운영 이관까지 지원해 인프라 구축 이후 실제 운영 환경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돕는다. 프리미어 구축 플러스 서비스에는 구축 후 연장 지원과 1년간의 인프라 상태 진단이 추가된다. 고객은 이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 단, 레노버의 DE 스토리지 어레이는 제외다.

레노버는 레노버 탑 초이스 익스프레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레노버 익스프레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레노버 인프라와 주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전 검증된 구성으로 결합해 구축 과정을 단순화하고 시스템 통합 부담을 줄인다. 평가와 구축에 드는 시간을 단축해 도입 효과도 보다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확대된 포트폴리오는 주요 가상화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전반에서 고객의 선택권과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단계적인 인프라 현대화 경로를 제시한다.

경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레디 솔루션 및 윈도우 서버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 솔루션 ▲레노버 씽크애자일 MX V4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로컬 ▲뉴타닉스 컴퓨트 클러스터 기반 레노버 씽크시스템 ▲레노버 씽크시스템 V4 기반 수세 가상화까지 총 5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레디 솔루션 및 윈도우 서버는 가상화 환경을 현대화하려는 고객에게 검증된 레노버 인프라 기반을 제공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 솔루션은 가상 머신과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단일 플랫폼에서 함께 실행·관리해 기존 워크로드와 최신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연결한다.

레노버 씽크애자일 MX V4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로컬은 고객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분산형·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가상화,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운영하며 애저 기반의 일관된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뉴타닉스 컴퓨트 클러스터 기반 레노버 씽크시스템은 컴퓨팅 자원을 독립적으로 확장하면서 워크로드 유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변화하는 가상화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노버 씽크시스템 V4 기반 수세 가상화는 가상 머신과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단일 인프라 기반에서 운영한다.

검증 솔루션은 레노버 인프라와 주요 기술 파트너의 사전 검증 구성을 결합해 제공된다. 이를 통해 IT 팀은 통합 부담을 줄이고 평가 단계부터 실제 구축까지 보다 예측 가능한 현대화 경로를 제시한다.

레노버 씽크시스템 스토리지와 레노버 씽크애자일 HCI 솔루션은 분리형 인프라와 통합 데이터 보호 기능을 기반으로 가상화 환경 현대화를 지원하며, AI 워크로드 확대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통합 사이버 복원력 기능은 랜섬웨어 대응과 재해복구 체계, 운영 연속성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장애 발생 시 안정적인 복구를 지원한다.

분산형 인프라와 이기종 환경이 확대되는 가운데, 업데이트된 레노버 엑스클래리티 컨트롤러 3와 레노버 엑스클래리티 원은 표준 기반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IT 팀은 다양한 인프라의 운영 가시성을 높이고 관리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높여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 부사장은 “이러한 역량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로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네이티브 워크로드와 새로운 비즈니스 활용 사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며 “기업은 기존 환경을 단계적으로 현대화하면서도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배치할지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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