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 2026’ 개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익스트림테크챌린지·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협력해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코리아 2026’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는 지구적 난제를 해결하는 혁신 창업가들과 대기업, 투자자, 정부를 연결하여 전 세계 확장을 가속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의 비영리 스타트업 협력 단체로, 매년 스웨덴, 인도, 오스트리아, 일본 등 세계 각국의 공공기관 및 국제기관의 협력을 통해 우수 혁신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선발하고 세계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상업적 가치와 환경·사회적 영향력을 창출하는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경진 대회에는 엄선된 총 8개사의 유망 스타트업(크로스허브, 이큐브랩, 스페이스맵, 릴리커버, 오믈렛, 코드프레소, 스튜디오랩, 제제듀)이 참가하여 국제 심사 위원단 앞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 지구 확장성을 발표했다. 

치열한 경연 결과,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의 응용 인공지능 우수상(Excellence in Applied AI Award)및 최종 1위는 최적화 인공지능(AI)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의사결정을 해결하는 기업인 오믈렛이 차지했다. 

오믈렛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10년 이상 연구된 최적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경로, 선박 적재, 재고 배분, 간호사 근무표 작성 등 기업의 복잡한 운영 의사결정에서 최적의 해를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상 기업인 오믈렛은 오는 11월 19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 본행사인 익스트림테크챌린지 인공지능:360(XTCAI:360)에 초청되어 자사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삼성, 아이비엠(IBM) 등 국제 기업·투자자 및 정책 결정자들과 협력체계 구축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

김효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본부장은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 및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진흥원의 첫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와 관련한 국내 스타트업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국제 상업화 가능성을 세계시장에 각인시켰다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국제 협력기관들과 관계를 공고히 하여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로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오민선 기자>omsoms94@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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