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사무실에서 현장 실습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출처=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현장 실습 성료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이원주)는 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4개월 간의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초부터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이번 현장 실습에서 학생들은 약 1개월 간의 입문 교육 후, 각각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개발, 보안 등 다양한 현업 부서에 배치돼 약 3개월 간 실무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관리(QA) ▲벤치마크 테스트 자동화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 ▲카카오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결된 프로젝트를 현직자의 멘토링 하에 진행했다.

현장 실습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현직자들이 학생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개별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생들도 개인 학습을 넘어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현직자에게 질문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 실습에 참여한 이유석 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학생 대표는 “AI 시대에 클라우드 엔지니어로서 더욱 성장하는 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현장 실습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연 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학생은 “우리가 알고 있는 AI가 현실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그 이면에 거대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백엔드가 원활하게 작동해야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측은 앞으로도 유수의 교육기관과 협력해 클라우드 및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한양대ERICA캠퍼스 산학협력 인턴십, 전주대학교 내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운영 등 다방면에서 클라우드 및 AI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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