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AI 생성 이미지)

‘월드컵 온라인 독점 중계에 20~40대가 몰려왔다’…치지직 6월 MAU 역대 최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온라인 독점으로 중계한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올해 6월 월간 활성이용자수(MAU)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신규 유입되는 성과도 거뒀다.

7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치지직의 지난 6월 MAU은 전년 동기 대비 143% 급증한 524만명으로, 출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해 248만명 늘어난 수준이다. 6월 12일 개막한 북중미 월드컵 영향으로 풀이된다.

치지직 2025년 6월~2026년 6월 MAU 동향 (출처=와이즈앱리테일)

특히 이 기간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치지직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지직 2026년 6월 연령대별 이용자 수 (출처=와이즈앱리테일)

이중 치지직 앱 사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40대다.  5월 22만명이었던 40대 치지직 이용자 수는 6월 100만명까지 늘어났다. 이어 20대 이용자 수는 전월 대비 64만명 증가한 187만명, 30대는 같은 기간 48만명 증가한 118만명을 기록했다.

또 다른 월드컵 중계사 앱인 KBS+와 JTBC NOW의 사용자 수도 증가했다. 2026 6월 KBS+ 앱 사용자 수는 50만 명, JTBC NOW 23만명을 기록했으며전월 대비 각각 18만 명, 17만명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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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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