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추리부터 K-뷰티까지…CJ ENM, 엠넷플러스 컨텐츠 확대
CJ ENM이 글로벌 K-팝 컨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의 컨텐츠 장르를 확대하고 탐색 기능을 개편했다. 기존 K-팝 컨텐츠 중심에서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범위를 넓히고, 이용자 편의 기능도 추가했다.
2일 CJ ENM에 따르면 엠넷플러스는 공포, 추리, 여행, 서바이벌, ASMR, 토크쇼 등 다양한 장르의 K-팝 기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오리지널 컨텐츠를 선보인 2025년 이후 누적 조회수가 약 1억9000만 뷰를 기록했으며, 2026년 상반기 조회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오리지널 예능을 비롯해 엠넷(Mnet) 방송 컨텐츠, 콘서트, 케이콘(KCON), 마마어워즈(MAMA AWARDS) 등의 스트리밍과 다시보기 서비스(VOD)를 제공한다. 회사는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 시즌2를 비롯한 신규 컨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엠넷플러스는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컨텐츠를 제공하는 ‘연지곤지 : YZKZ’ 채널도 새롭게 운영한다. 해당 채널에서는 K-팝 아티스트의 뷰티와 일상, 취향 등을 주제로 한 컨텐츠 5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랫폼 기능도 일부 개편했다. Play 탭에는 세로형 미리보기 영상과 글로벌 TOP 10 랭킹을 추가했다. 관심사별 컨텐츠를 묶어 제공하는 플레이리스트 기능도 강화했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이용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