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美 방문…LA에 K뷰티 체험관 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미국에서 첫 ‘올리브영 페스타’를 연다.
올리브영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 2026’과 연계해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 데 이어 현지 고객 대상 체험 행사를 확대하는 행보다.
행사장은 약 4700㎡(1422평) 규모로 조성되고 총 55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브랜드 제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행사장에 자사 매장을 구현한 ‘스토어존’을 마련한다. 홍대·명동·성수·강남 등 서울 주요 상권을 주제로 한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스킨스캔을 비롯한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참여 브랜드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브랜드가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뷰티&헬스 딥 다이브’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 간 교류를 위한 ‘퓨처커넥트 라운지’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미국 현지 매장과 온라인몰, 페스타를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