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쇼핑몰 성장 비하인드 스토리 다룬 신규 콘텐츠 ‘오프 더 레코드’ 론칭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쇼핑몰 성장 지원 콘텐츠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가 지난 5월 론칭한 이후 계속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오프 더 레코드는 쇼핑몰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지닌 ‘브랜드’로 각인될 수 있게 하는 콘텐츠다. 지그재그 내 인기 쇼핑몰 2곳을 선정, 매달 첫째 주, 셋째 주 대표 인터뷰 콘텐츠를 공개하고 ‘숏 다큐멘터리’ 형태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 더 레코드의 차별화 요소는 콘텐츠 구성이다.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쇼핑몰 창업부터 상품 제작기, 향후 비전까지 성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한다.
특히 ‘오프 더 레코드 LIVE’는 기존 상품 설명 중심의 방송에서 벗어나, 작업실 투어부터 쇼핑몰 상품을 활용한 스타일링 제안까지 쇼핑몰 정체성과 분위기를 담은 숏 다큐멘터리 형태로 재구성했다.
성과도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5월 오프 더 레코드의 첫 시작을 알린 쇼핑몰 ‘어텀’은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 한 시간 동안 상품 클릭수가 약 2만6000건에 달하며 방송 당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이어 지난 10일 진행된 쇼핑몰 ‘45번가’의 라이브 방송 역시 당일 거래액이 직전주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쇼핑몰만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시각화하기 위해 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부터 레이아웃까지 각 쇼핑몰 특성에 맞춰 페이지 디자인에 차별화를 뒀다”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지그재그 입점 쇼핑몰들이 플랫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