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익스트랙션 요소 추가…챕터7 시즌3 시작

에픽게임즈의 대표작 포트나이트에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요소가 추가됐다. 정령을 수집해 다음 대전까지 이어가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에픽게임즈는 8일 포트나이트 챕터 7 시즌 3 ‘러너즈’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섀터드’ 이벤트 이후 뒤틀린 새로운 현실 속 섬을 배경으로 한다. ‘파괴된 해안’은 익숙한 관심 지점(POI)을 색다르게 재해석한 맵으로, 이번 시즌 익스트랙션 플레이의 무대가 된다.

매치 중 획득한 정령을 다음 플레이까지 유지할 수 있는 익스트랙션 방식의 진행 구조가 이번 시즌의 핵심이다. 이용자는 매치 중 섬 곳곳에서 정령을 발견하고, 이를 회수할 수 있다. 수집한 정령은 다음 판에 가져가 시작부터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정령은 보호막 부여, 일시적 투명화, 추가 폭발 피해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희귀 정령은 매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한다.

신규 장비도 추가된다. 영화 존 윅의 상징적인 권총과 다크 보이저의 돌격소총이 등장하며, ‘세븐 슬라이더’를 활용해 달리는 것보다 빠르게 슬라이딩하거나 ‘충격석’을 이용해 삼단 점프 또한 구사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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