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F코리아, 출범 기념 ‘Seoul Meets UKF’ 개최
국경을 넘어선 한인 창업자들의 열린 공동체 UKF가 한국 법인 ‘UKF Korea’를 공식 출범하고, 한인 창업 생태계와 글로벌 한인 창업자 네트워크 연결에 나섰다.
UKF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Seoul Meets UKF’ 행사를 열고, UKF 공동체의 시작 및 UKF Korea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고 23일 밝혔다.
UKF는 ‘실리콘밸리 한인 창업자 모임 ’82Startups’에서 출발해, 뉴욕 및 미주 전역의 한인 창업자 네트워크가 함께 힘을 합쳐 출범한 글로벌 한인 창업자 공동체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 ‘NextRise 2026, Seoul’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UKF가 실리콘밸리와 뉴욕에 이어 서울에서 커뮤니티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UKF 리더십 전원과 한국 창업생태계 주요 인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UKF 이사진 전원이 참석했다. 뉴욕의 정세주 UKF 공동의장(NOOM 창업자), 실리콘밸리의 이기하 UKF 공동의장(사제파트너스 창업자), LA의 김창원 전략이사(타파스, 세이와이즈 창업자), 그리고 서울의 김성훈 법무이사 겸 UKF Korea 대표(법무법인 미션 창업자)가 함께 했다.
이번 포럼에서 UKF의 이사회 각 리더십은 UKF의 역사와 의미, UKF 공동체가 한국과 한국 창업생태계에서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김성훈 UKF Korea 대표는 “우리 시대 이 나라에 가장 필요한 것은 국경과 시대를 넘어서는 담대한 비전과 그 비전을 실행할 용기, 기업가 정신”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다음 세대에게 한국인의 소명이 세계와 인류 전체에 있음을 가르치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정신으로 세계로 담대히 나아가고, 세계로 나아간 혁신가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할 절실한 필요성에서 UKF Korea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UKF에서 발견한 더 넓은 세계, 한국인들의 환대와 연대의 정신으로 한국의 다음 세대가 세계를 꿈꾸고 세계인들이 한국을 꿈꾸는 미래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훈 대표는 UKF Korea의 향후 계획으로 세 가지 중점 사업을 제시했다. 먼저 글로벌 한인 창업생태계와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며, 국가의 경계를 넘어 창업자들의 커뮤니티를 구축한다. 또 국가 경제 및 창업생태계 정책에 대한 연구 및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ㅓ 시대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는 창업자들과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경계 없는 교육을 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 UKF Korea는 UKF의 글로벌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생태계와 경계 없이 바로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해갈 예정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