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자비스·퀘이사 CSAP 인증 획득
에스투더블유(S2W)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안보·보안 제품 2종이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간편등급’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인공지능(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다. 인증번호는 CSAP-2026-019호다.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은 국가·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보안 인증 제도다.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등을 점검해 공공부문 공급에 필요한 보안성을 확인한다.
S2W는 관리적·기술적 조치와 공공기관용 추가 보호조치 등 11개 분야 31개 항목에 걸친 보안 요건 검증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자비스는 다크웹, 텔레그램,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여러 채널에 흩어진 범죄 단서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교차 분석하는 사이버범죄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위협 행위자 식별과 프로파일링을 지원한다.
퀘이사는 공격표면관리(ASM),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 위협 인텔리전스(TI)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이다. 탐지 난도가 높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쓰인다.
S2W는 이번 인증으로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 제품을 등록하기 위한 필수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입찰과 수의계약 중심 방식에서 나아가 판매 절차를 간소화한 신규 판로를 확보하고 공공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2W는 그동안 국내 수사·방위기관과 아시아, 중동, 유럽 등 해외 정부기관에 자비스와 퀘이사를 공급해왔다고 설명했다.
김재기 S2W 최고제품책임자(CPO)는 “CSAP 인증 획득은 자비스와 퀘이사에 내재된 기술력과 안정성을 공인받은 결과”라며 “두 플랫폼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제적 해킹 시도로부터 공공 차원의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