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VCF 9.1 버전 출시
브로드컴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9.1’ 버전을 6일 발표했다.
VCF 9.1 버전은 AI 및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 보안 기능과 함께 AMD, 인텔, 엔비디아 기반의 혼합 컴퓨팅 인프라를 지원한다. 기업은 저비용으로 추론과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배포하고, 선도적인 GPU 및 CPU 하드웨어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VCF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현한다. VCF 9.1은 기업이 추론과 에이전틱 AI를 포함한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배포할 수 있도록 한다. AI 및 비AI 워크로드 혼합 클러스터 환경에서 지능형 메모리 티어링를 통해 서버 비용을 최대 40% 절감할 수 있다.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위한 압축 및 중복제거 기능 강화로 스토리지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39% 절감하고, 대규모 AI 워크로드 운영 시 쿠버네티스운영 비용을 최대 46% 절감하며, 클러스터 업그레이드 속도를 4배 향상시키고, 플릿 용량 2배 확대로 AI 인프라 신속한 확장을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VCF 9.1은 기존 인프라 환경에서 VM 및 컨테이너 기반 AI 워크로드의 집적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운영 복잡성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지능형 리소스 관리와 자동화된 운영 기능을 통해 기업은 현재의 서버 자원만으로도 더 많은 프로덕션 워크로드를 배포할 수 있으며, 분산된 환경 전반에서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VCF 9.1은 추론 워크로드,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기반 서비스 및 기존 VM을 단일 인프라 계층에서 실행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해 AI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가속한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스택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발생하는 운영 분산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는 동시에, 프로덕션 AI에 요구되는 개발자 생산성과 플랫폼 거버넌스를 함께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VCF 9.1은 인프라 계층 전반에 보안을 통합해 하이퍼바이저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AI 워크로드, 독자적 모델 및 학습 데이터를 보호한다. 별도의 보안 도구를 추가하지 않고도 제로 트러스터 기반 네트워크 분리, 소버린 리커버리 및 지속적인 패치를 제공함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수준의 보안 태세를 확보해 프로덕션 AI 배포에 요구되는 핵심 보안을 강화한다.
브로드컴 VCF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크리쉬 프라사드는 “VCF 9.1은 이 세 가지 과제를 모두 해결하는 단일 통합 플랫폼으로, 프라이빗 AI를 위한 가장 진화된 인프라를 제공한다”며 “AI를 위한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능형 인프라 최적화와 하드웨어 선택권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동일한 플랫폼에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와 가속화된 추론을 모두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