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로이터코리아, 6월9일 ‘코리아 리걸 테크 포럼 2026’ 개최
리걸테크 기업 톰슨로이터코리아(대표 김준원)는 오는 6월 9일 서울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코리아 리걸 테크 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 리걸 테크 포럼은 톰슨로이터코리아가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리걸테크 행사다. 매년 200명 이상의 기업 법무팀, 로펌 변호사, 리스크·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리걸테크 및 IT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법률 시장의 변화와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포럼의 핵심 주제는 ‘법무 조직의 AI 도입, 실험을 넘어 전략으로’다. 법무 조직의 AI 도입이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전략 수립과 일상 업무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럼에서는 AI를 조직의 전략으로 체계화하고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실무적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AI 도입 초기 단계부터 운영 및 확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기업 법무부서와 로펌, 리걸테크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적용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최신 리걸테크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업계 전문가 및 잠재 파트너와의 네트워킹, 리걸테크 선도기업의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주요 세션은 ▲인공지능의 환상: 법률 전문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AI의 핵심 ▲법무팀의 글로벌 전자세금계산서(e-Invoicing) 의무화 규제 대응 ▲AI 기본법 시대, 기업의 AI 거버넌스와 보안 전략 ▲AI는 변호사를 대체하는가, 완성하는가 ▲AI를 활용한 법무 경영 혁신 ▲실험을 넘어 전략으로: 법무조직의 AI 도입, 그리고 그 이후 ▲ACP의 주요 내용과 방어권 보장 강화를 위한 실무적 고려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연사로 토마스 추앙 톰슨로이터 리걸 솔루션 컨설팅 총괄, 클레어 덴게이트 스러시 고객 파트너 총괄을 비롯해 이광욱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 박성재 로폼 AI 센터장, 강인제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패널토론은 ‘실험을 넘어 전략으로: 법무조직의 AI 도입, 그리고 그 이후’를 주제로 진행된다. 구태언 법무법인 린 최고비전책임자가 진행을 맡고, 김현우 한화생명 신사업 부문 법무총괄, 박세희 채널코퍼레이션 COO, 이상강 법무법인 린 변호사, 정재억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가 패널로 참여해 법무조직 내 AI 도입 경험과 향후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준원 톰슨로이터코리아 대표이사는 “법무 조직에서의 AI 활용은 이미 실험을 넘어 실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포럼이 실제 현장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리걸테크 생태계 전반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