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배달현장 전기이륜차 확산 지원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정부 전기이륜차 보급 확산 정책기조에 맞춰 배달현장 친환경 전환을 지원한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라이더 대상 전기이륜차 무료 안전교육과 보험료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배달용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민라이더스쿨을 거점 삼아 라이더 교육과 친환경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라이더 교육은 전기이륜차로 진행되며, 하루완성 안전교육과 라이딩스킬업 교육 등 실습 교육은 이론과 실급, 사고다발 상황 대응훈륜 커리큘럼 등으로 구성된다.
또 우아한청년들은 교육 수료 라이더에 대한 보험료를 최대 3% 할인해 제공한다. 앞서 지난 5일 정부가 전기이륜차 공제보험료 할인율을 1%에서 17.5%로 확대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민라이더스쿨은 전 교육과정을 전기이륜차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배달현장 친환경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파트너인 라이더가 배민라이더스쿨을 통해 안전운행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