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전량 소각”
엠게임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2026년 8월 14일까지 총 3개월간이며,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4865원) 기준 총 41만1100주로, 이는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약 2.14% 수준이다. 엠게임은 이번에 취득하는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주당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엠게임은 이번 결정이 대내외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주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이사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주가 안정과 주주 이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기하고자 이번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