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화이트햇,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엔키화이트햇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클라우드 바우처)’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엔키화이트햇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자사 오펜시브 보안 통합 플랫폼 오펜(OFFen)을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가 이번 사업에서 주력으로 공급하는 기능은 공격표면관리(ASM) 서비스다. 공격표면관리는 외부에 노출된 기업 정보기술(IT) 자산과 취약점을 공격자 관점에서 먼저 찾아 대응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엔키화이트햇은 오펜이 기업 IT 자산의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전체 서비스 도입 비용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이를 통해 예산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보안 솔루션 도입을 미뤘던 중소기업이 정가의 5분의 1 수준 비용으로 공격표면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엔키화이트햇은 서비스 도입을 빨리 결정한 기업에는 ‘얼리버드 특별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 수요기업 지원을 위한 전담 영업팀도 운영한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최근 중소기업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바우처 사업은 비용 부담 없이 실전형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라며 “중소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보안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