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e스포츠 대회 연다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 신규 글로벌 온라인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를 개최한다고 6일밝혔다.

에픽세븐 마스터스는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온라인 e스포츠 리그로 총 상금은 3만4000달러(한화 약 5100만원)다. 참가자들은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이하 E7WC)’ 시드권을 놓고 승부를 펼치게 된다.

대회에는 월드 아레나 2026 스프링 시즌 상위 100명 중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지난 4일 조추첨을 시작으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그룹 스테이지와 각 조 1, 2위가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는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쳐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글로벌’, ‘유럽’ 서버로 구성된 글로벌 그룹과 ‘한국’, ‘아시아’, ‘일본’ 서버로 구성된 아시아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각각 1만5000달러(2250만원), 1만달러(1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E7WC 2026 16강에 직행할 수 있는 시드권이 부여되며 상위 8명에게 순위에 따라 상금이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신규 리그 개최를 통해 이용자들의 e스포츠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오는 2026년 4분기 개최되는 E7WC와 함께 에픽세븐 e스포츠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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