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IBM 국내 총판 선정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글로벌 IT 기업 IBM의 국내 총판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IBM은 최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총판 파트너를 재선정했다. 총 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쿠도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씨플랫폼, 코오롱베니트 등 3개 기업이 최종 확정됐다. 새로운 총판 체계는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독일 소프트웨어에이지(Software AG)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웹메소드(webMethods)’를 국내에 공급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IBM이 해당 제품군을 인수한 이후에도 파트너십을 이어왔으며, 이번 총판 선정으로 IBM의 AI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에 기반해 국내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가 됐다.
김광기 쿠도커뮤니케이션 AX사업부 전무는 “AI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데이터 통합과 AI 플랫폼 기반 소프트웨어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소프트웨어 통합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AX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IBM 총판 체결은 단순한 유통 확대를 넘어 AI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고객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파트너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슬찬 기자>seulbae@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