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홈 화면에 지도 전면 배치
티맵모빌리티가 티맵 홈 화면에 지도를 전면 배치한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도 전면 배치를 포함한 티맵 홈 화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개편에서 지도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용자가 아이콘을 모아둔 탭 ‘콘텐츠 영역’을 아래로 밀어 내리면, 모바일 화면 전체로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내비게이션 등 개별 서비스에 접속해야 지도를 볼 수 있었다. 또 지도 상단에는 장소 검색창을 배치했다.
이용자의 탐색 편의성 또한 강화했다. 티맵은 지도에서 자동 노출되는 장소명을 2배로 늘려, 이용자의 탐색 범위를 늘렸다. 또 장소 아이콘은 업종과 특성에 따라 형태와 색상을 분류했다. 이 외에도 홈 화면의 서비스 메뉴도 ‘티맵추천’, ‘편리한 이동’, ‘혜택 전체’ 등으로 나눠 정리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지도는 길 안내를 넘어 이용자의 일상적인 장소 탐색을 돕는 핵심 인터페이스”라며 “앞으로도 지도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