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넵튠)

넵튠 엔크로키 신작 ‘펭귄런’, 사전예약 150만명 돌파

넵튠은 13일 자회사 엔크로키의 신작 ‘펭귄런’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게임은 이달 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은 주인공 ‘핑코’가 외계인에게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 월드를 질주하는 스토리를 담은 캐주얼 달리기 게임이다. 점프와 슬라이드 중심의 직관적인 조작을 기반으로 장애물 회피, 타이밍 액션, 구간별 기믹 공략이 특징이다.

스테이지는 북극을 시작으로 숲·사막·도시 등으로 확장돼 각 월드마다 고유한 장애물과 플레이 요소가 적용된다. 특정 포털에 진입할 시 보스전, 미스터리 장애물 등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엔크로키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석 및 미션 클리어 보상 등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추후 경쟁 모드, 협동 미션 등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 콘텐츠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두식 엔크로키 대표는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150만 이용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테마 월드와 동물 캐릭터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게임의 재미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크로키는 모바일 캐주얼 장르를 주력으로 하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다. 앞서 선보인 서바이벌 배틀로얄 신작 ‘배틀레이서: 좀비 아일랜드’는 사전예약 4개월 만에 20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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