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로고 (출처=월급쟁이부자들)

월급쟁이부자들, 2025년 영업이익 126억원…“수익성 기반 플랫폼 확장 속도”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이 지난해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성인교육과 프롭테크, 커뮤니티 중심으로 성장을 꾀했다면, 올해에는 테크 조직 투자를 확대해 기존 사업 경쟁력 극대화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348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설립연도인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71%다.

회사는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하고 지난해부터 프롭테크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확장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월급쟁이부자들은 내집마련 및 자산형성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생태계 구축을 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8월 공동중개 방식을 기반으로 사용자와 공인중개사를 연결하는 B2C2B 모델의 프롭테크 솔루션 ‘구해줘내집’을 선보였다. 서비스 운영 3개월 만에 부문 매출은 650% 성장했고, 계약건수는 760% 증가했다.

또 커뮤니티 솔루션도 계속해 성장하고 있다. 지난 1월 기준, 커뮤니티 단일 서비스 MAU는 처음 100만명을 넘어섰다.

교육부문은 포트폴리오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주식, 부업, 경매 등으로 클래스 콘텐츠를 계속해 확대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성인교육, 커뮤니티, 프롭테크 분야 솔루션을 모두 갖춘 종합 자산형성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월급쟁이부자들 이정환 대표는 “지난해는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자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비즈니스 구조를 선제적으로 정비한 시기였다”며, “AX 인프라 투자와 테크 조직 강화를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 극대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