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CS 전반에 AI 적용
오아시스마켓이 고객서비스(CS)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다.
오아시스마켓은 이용자가 CS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비서 ‘메이(MAY)’를 공개하고, AI 기반 고객 서비스 ‘AICS(AI Customer Service)’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은 AI 비서 ‘메이’가 소비자 음성을 기반으로 불편 사항을 접수하면 최근 3일간의 주문 내역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기능을 통해 음성 입력만으로 소비자의 불편을 찾아내는 형태의 CS 처리가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AICS 이용 방식은 이용자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AI 상담 안내를 통해 바로 상담 절차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오아시스마켓은 이 과정에서 상담원 연결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오아시스마켓은 “AI 비서 ‘메이’의 도입을 시작으로 단순한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넘어,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기술의 혁신을 통해 고객의 시간을 아끼고 만족을 채우는 ‘테크 커머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원민 기자>wmkim627@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