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CEO, 이사회 회장 겸임

다쏘시스템은 파스칼 달로즈 최고경영자(CEO)를 회장에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버나드 샬레가 개인적인 사유로 회장 및 이사회 이사직에서 물러난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고, 다쏘시스템 이사회는 보수 및 임명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현 CEO인 파스칼 달로즈를 2월 21일부로 회장 겸 CEO로 선임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버나드 회장과 소비자, 환자,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과학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고 ‘가상 세계를 현실로 구현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공유한다”며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실행 계획에 대해서도 공통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동 창업자이자 CEO로서 버나드 회장은 회사를 스타트업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시키며 다쏘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이끌어 왔다”며 “그는 조직 전반에 지속적인 혁신 문화를 정착시켰고, 보다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산업 변화를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3D유니버스를 기반으로 산업용 AI가 이끄는 전환을 선도하는 것”이라며 “이는 산업의 혁신, 운영, 경쟁 방식을 생성형 경제 시대에 맞게 재정의하기 위한 장기적 약속이며, 다쏘시스템이 게임 체인저로서의 자유를 유지하고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버나드 샬레는 “공동 창업자인 샤를 에델스텐과 회사를 설립한 이후, 파스칼 달로즈가 제 뒤를 이어 이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며 “이번 결정은 회사 거버넌스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반영하며, 이는 전 세계 주요 고객에게 중요한 신뢰 기반”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3D유니버스 도입 가속을 위해 회사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지난 40년 동안 산업 혁신의 여섯 세대를 이끌었으며 이제 ‘7세대’는 명확히 정의되고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샤를 에델스텐은 “PLM 세계적 리더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헌신해 온 버나드 샬레의 독창적인 비전은 수많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지지를 받으며 항상 경쟁력의 원천이었다”며 “지난 3년간 그는 후계 구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AI 기반 산업 솔루션 7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했고 자신의 리더십 유산을 다음 세대로 전달했다”고 전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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