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FC 바이에른 뮌헨 클라우드 전환 지원
SAP는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기존의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전환은 구단의 디지털 운영 체계를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혁신 가속화와 데이터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됐다.
독일 최대 프로 스포츠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은 SAP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며,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디지털 코어인 SAP 클라우드 ERP 프라이빗 솔루션으로 전환하기 위해 라이즈 위드 SAP를 채택했다. 이로써 구단은 기존에 사용하던 SAP 석세스팩터스, SAP 이마시스, SAP 컨커, SAP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SAP 데이터스피어, SAP 스포츠 원 솔루션과 SAP 비즈니스 기술 플랫폼(BTP), SAP HANA 클라우드, SAP 이벤트 티켓팅 소프트웨어 등 광범위한 SAP 클라우드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유기적으로 통합하게 됐다.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은 지속적인 혁신, 실시간 분석, AI 기반 인사이트를 확보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은 재무 관리를 향상시키고, 상품 처리 속도를 높이며, 파트너 관리를 최적화하여 유니폼, 시설, 공급망 전반의 물류를 원활하게 한다. 현재 950만명 이상의 팬 및 회원 데이터와 2만5000개 이상의 제품 마스터 데이터가 SAP 클라우드 ERP 애플리케이션에서 관리돼, 팬 경험 강화, 상품 판매, 운영 우수성을 위한 통합된 기반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FC 바이에른 뮌헨은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하고, 경기 당일의 트래픽 폭증을 관리할 수 있는 탄력적인 확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IT 운영을 간소화한다. 또한, 이번 전환은 예측 가능한 운영 비용 모델을 가능하게 하며, SAP가 직접 관리하는 보안 및 규정 준수 서비스는 구단의 운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SAP 클라우드 ERP 프라이빗은 SAP의 지속적인 혁신과 더불어 고급 분석, 머신러닝, 프로세스 통합 등 SAP BTP 기반 서비스와의 통합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들은 재해 복구 기능을 갖춘 인증된 데이터 센터에서 호스팅되며, 중앙 집중식 보안 업데이트 및 모니터링, 99.9%의 서비스 수준 협약(SLA), 유럽연합(EU) 데이터 상주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EU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과 같은 표준을 준수할 수 있다.
자체 호스팅 모델로부터의 이전은 FC 바이에른 뮌헨의 엄격한 운영 및 개인정보 보호 규정에 따라, 철저한 품질 보증, 거버넌스, 보안 조치가 선행된 후에 완료됐다.
SAP는 클라우드 ERP에 대한 클린 코어 방식을 지원하고, AI 에이전트 ‘쥴(Joule)’ 및 SAP 그린 레저 솔루션과 추가적인 AI 지원 기능을 포함한 현재 및 미래의 SAP 소프트웨어 혁신을 도입하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은 팬 참여, 선수 성과 분석, 상업 운영, HR 및 재무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확장할 수 있다.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FC 바이에른 뮌헨 CEO는 “SA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클라우드 전환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선수 성과 분석을 최적화하며, 전 세계 모든 비즈니스 허브 운영을 효율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토마스 자우에레시그 SAP 최고고객책임자(CCO) 겸 고객 가치 부문 총괄은 “FC 바이에른 뮌헨은 기업이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 어떻게 혁신과 성장을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라이즈 위드 SAP을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은 지속적인 업데이트, 통합 분석 및 AI 기능의 이점을 누리며 팬 경험을 향상시키고 운영 민첩성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