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엔비디아 최적화 AI 추론 인프라 솔루션 출시
레노버는 엔비디아 GTC 2026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time-to-first-token)을 단축하며, 개인용 기기부터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노버테크월드에서 선보인 추론 가속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AI 실행의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이번 출시는 개인용 기기에서 데이터센터, 나아가 기가와트(GW)급 AI 클라우드 배포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세계적 규모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제 추론은 기업 가치 창출의 최전선이다. 기업들은 엣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전반에서 이를 보안상 안전하게 구현할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
레노버와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다이나모, 엔비디아 NIM을 탑재한 새로운 레노버 AI 추론 플랫폼,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기반의 레노버 AI 클라우드 기가팩토리, 그리고 엔비디아 블루프린트 및 소프트웨어로 구축된 산업별 맞춤형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통해 AI를 개발 환경에서 전 세계적 규모의 실제 운영 환경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 솔루션은 유사한 사양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대비 6개월 빠르게 ROI를 달성하고 최대 8배 낮은 토큰 당 비용을 실현하며, 기업이 높은 효율성과 통제력을 바탕으로 AI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론에 최적화된 신규 레노버 씽크시스템 및 씽크엣지 서버는 강화된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및 통합된 파트너 솔루션과 결합돼 유통, 제조, 헬스케어, 스포츠, 스마트 시티 환경에서 실시간 AI 추론을 지원한다.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레노버의 풀스택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및 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더 높은 효율성과 낮은 토큰 당 비용으로 AI 규모를 확장하고 도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