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업비트 글로벌 자회사 합류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업비트 글로벌(구 업비트 APAC) 자회사에 합류한다. 업비트 글로벌은 한국의 두나무와 지분 관계가 없는 별도 법인이다.

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김 위원은 오는 4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트래블룰 솔루션 기업이자 업비트 글로벌 자회사인 베리파이바스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베리파이바스프는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을 포함한 규제 요건을 안전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싱가포르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거래소, 은행, 핀테크 기업들이 신뢰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 싱가포르, 업비트 인도네시아, 업비트 태국, 베리파이바스프를 자회사로 둔 싱가포르 소재 홀딩 법인이다. 업비트 측은 “업비트 글로벌은 (업비트의) 브랜드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분 관계는 없다”며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이수민 기자>Lsm@byline.network

* <바이라인네트워크는>는 2026년 3월 20일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두나무(업비트)로 이직한다고 보도했으나, 두나무 본사가 아닌 업비트 글로벌 자회사로 이직함이 확인되어, 기사를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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