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레드햇)

‘에이전트로 확대’,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 출시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AI 모델과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AI 플랫폼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레드햇 AI 인퍼런스 서버, 레드햇 오픈시프트 AI.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I 등을 포함하는 레드햇 AI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다. 레드햇은 이와 함께 ‘레드햇 AI 3.3’를 출시하며 전 AI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주요 업데이트와 개선 사항을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리눅스와 쿠버네티스 기반 인프라에 고급 추론 및 에이전트 기능을 통합한 포괄적인 ‘인프라부터 에이전트까지(metal-to-agent)’ 스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단편적인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거버넌스를 갖춘 자율 운영 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는 고성능 AI 추론, 모델 튜닝 및 커스터마이징, 에이전트 배포 및 관리를 포함한 핵심 기능을 제공하며, 모든 환경에서 모든 모델과 하드웨어를 유연하게 지원한다. 쿠버네티스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중심으로 설계돼 익숙한 툴과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어디서나 높은 확장성과 일관성, 강화된 보안을 제공한다. 레드햇은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위해 엔비디아와 ‘레드햇 AI 팩토리 위드 엔비디아’를 공동 개발했다. 이는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와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결합해 기업의 프로덕션 AI 도입을 보다 빠르고 확장 가능하게 지원한다.

레드햇 AI 3.3은 모델 선택 범위를 넓히고 차세대 반도체를 위한 풀스택 최적화를 강화하며 최신 모델 환경에서의 운영 일관성을 고도화했다. 오픈시프트 AI 카탈로그를 통해 검증된 프로덕션 레디 경량화 버전의 미스트랄-라지-3, 네모트론-나노, 아페르투스-8B-인스트럭트를 제공한다.  서비스형 모델(MaaS) 기술 프리뷰를 통해 AI 모델에 대한 셀프서비스 접근을 지원한다.

이밖에 인텔CPU를 시작으로 CPU 기반 생성형 AI 지원에 대한 기술 프리뷰를 포함해 하드웨어 지원을 확대한다.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에 대한 하드웨어 인증 확대와 AMD MI325X 가속기 지원도 추가했다. 신규 레드햇 AI 파이썬 인덱스를 통해 데이터부터 모델까지의 라이프사이클을 통합하고 보안을 강화한다. 모델의 상태, 성능 및 동작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포괄적인 AI 관측성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조 페르난데스 레드햇 AI 사업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은 “AI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려면 독립된 사일로가 아닌 기업 소프트웨어 스택의 핵심 구성 요소로 운영돼야 한다”며 레드햇 AI 엔터프라이즈는 인프라와 혁신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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