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한국가스공사, 가스공급시설 지능형 CCTV 성능 고도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공급시설의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성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KISA 나주 본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공급 무인 관리소에 설치된 지능형 CCTV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성능을 검증·개선해 보안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는 ▲이상 행위(침입, 쓰러짐 등) 학습을 위한 영상 자료 구축·제공 ▲최적 설계 기준과 표준 설계 모형 도출 ▲지능형 CCTV 성능시험·인증제도 시험 분야 확대가 포함됐다.
지능형 CCTV는 CCTV 영상에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능을 적용해 특정 상황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방식이다. 성능시험·인증제도는 지능형 CCTV의 성능을 시험하고 기준에 따라 인증하는 제도를 뜻한다.
오진영 KISA AI보안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주요 기반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AI 기반 보안 기술이 국민의 일상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데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