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 개발자 모여라 ‘닷넷유니버스 2026’ 3월 12일 개최
국내 최대 닷넷(.NET) 개발자 커뮤니티 ‘닷넷데브’는 오는 3월 12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닷넷데브 유니버스 2026(.NET Universe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NET & AI – Shaping the Future of Software Development, Together’다. AI와 닷넷 기술의 조합으로 새롭게 정의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SDLC)를 조명한다.
닷넷데브 측은 “특정 벤더나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기획에서 배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을 다룬다”며 “닷넷이 그 중심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탐구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AI & 인텔리전스’, ‘닷넷 파운데이션’, ‘IoT & 데브옵스’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AI 트랙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SDK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 포스트그레SQL 기반 벡터 데이터베이스(PG_VECTOR) 딥다이브,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입문, 에이전틱 AI 시대의 SDLC 혁명 등 최신 AI 개발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닷넷 기반 기술 트랙에서 엔티티 프레임워크와 Dapper의 ORM 비교 분석, 분산 환경에서의 스노우플레이크 ID 생성 전략, 그리고 국내 SI 현장에서 닷넷을 활용한 실무 경험 공유 세션이 마련된다.
IoT & DevOps 트랙에서 닷넷 나노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마이크로컨트롤러에서 MCP서버를 구동하고 AI 에이전트로 임베디드 장치를 제어한 사례를 소개한다.
별도로 운영되는 핸즈온랩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코드를 작성하며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발표자로는 남정현(메가존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MVP), 정세일(신구대학교 겸임교수, 마이크로소프트 MVP), 윤명식(EDB 데이터베이스 컨설턴트), 최흥배(온라인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 이성환(클로버추얼패션 웹백엔드 개발자), 김준형(마이크로소프트 MVP), 안현모(풀스택 웹개발자), 김유신(메가존클라우드 AI&데이터팀 리더, 마이크로소프트 AI MVP), 김광일(프리랜서 닷넷 SI 개발자) 등 9인이 참여한다.
행사는 아마존웹서비스(골드), EDB(실버), 인프라지닉스, 오픈박스랩(브론즈) 등 4개사가 후원했다. AWS는 별도의 키노트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참가비는 3만원이다. 얼리버드 기간 등록 시 2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