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클릭, 숙명여대와 AI 인재양성 협력 MOU 체결
유클릭은 지난달 30일 숙명여자대학교와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대학의 교육 및 커리어 지원 인프라와 기업의 AI 기술 전문성과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AI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AI 분야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실무 중심 교육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확대 ▲인턴십·멘토링 등 산업 현장 연계 활동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이해와 업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인공지능공학부,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 첨단 학과와 AI센터를 중심으로 AI 융합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사업을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진로·취업 컨설팅, 채용 연계,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등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클릭은 오라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AI 및 데이터 분야의 기술 역량과 산업 인사이트를 축적해 왔다. 유클릭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 사례와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교육 과정에 접목해 학생들이 산업 구조와 실제 업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클릭은 다년간 축적한 국내 IT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실무 교육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AI 분야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인재 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철 유클릭 대표이사는 “26년간의 IT 인프라, AI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숙명여대와 미래 AI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