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엠로(대표 송재민)는 전면 개편한 홈페이지를 11일 공개했다.

새로운 엠로 홈페이지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해 방문자가 엠로의 구매 솔루션 및 서비스를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통합 구매 플랫폼 ‘케이던시아’의 주요 기능을 개발 구매부터 업체 소싱 및 계약 관리, 협력사 관리,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구매 프로세스별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매 업무의 지능화 및 자동화를 지원하는 에이전틱 AI의 다양한 활용 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상단의 ‘솔루션 미리보기’ 메뉴를 선택하면 ▲구매 요청 ▲입찰 ▲계약 ▲발주·입고·송장·세금계산서 발행 등 ‘케이던시아’를 활용한 구매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 가능하다. 구매 담당자와 협력사 별로 구분된 데모를 제공해 고객들이 엠로의 구매 솔루션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국내 대표 기업들의 구매 시스템 구축 사례도 함께 제공해, 엠로가 산업 전반에서 축적해 온 베스트 프랙티스를 살펴볼 수 있다. 기업 고객이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사의 구매 업무 수준을 점검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적합한 구매 솔루션을 추천받을 수 있는 ‘1분 셀프 진단하기’ 메뉴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기능도 강화했다. 영문 홈페이지를 함께 오픈해 글로벌 고객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투자자들을 위한 IR 미팅 신청 기능도 도입했다. 엠로가 운영하는 온라인 구매 커뮤니티 플랫폼 ‘바이블’과 올해 1월 오픈한 ‘엠로 파트너 포털’로도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엠로 측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케이던시아’ 중심의 구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기업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구매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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