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슈팅배송’, 설 연휴 수도권 지역 당일배송 서비스 운영
11번가가 자사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설 당일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낮 12시 이전까지 주문할 경우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회사는 막바지 명절 준비에 나서는 고객들이 급히 필요한 상품을 주문한 날 바로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명절맞이 상품들을 빠르게 배송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외 지역은 연휴 시작인 14일 오후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익일배송된다.
‘슈팅배송’ 상품은 생필품을 중심으로 명절 직전 고객들이 주로 찾는 상품군 위주로 구성됐다. ▲즉석밥과 갈비탕, 카레·짜장 등 ‘가공·간편식품’▲청소포·욕실세정제·화장지 등 ‘생활용품’ ▲엔진세정제·타이어 공기주입기·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등 ‘자동차용품’ ▲교자상·제기세트·병풍 등 제수용품 등이다. 또 육아용품과 보드게임, 스포츠용품 등 취미 용품, 반려동물용품 등도 슈팅배송 상품에 포함된다.
11번가는 ‘설화수’, ‘CJ제일제당’, ‘동원F&B’ 등 명절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들의 선물세트도 ‘슈팅배송’으로 판매한다.
11번가 최동수 물류담당은 “올 설 연휴에도 ‘슈팅배송’으로 배송 공백을 최소화해 신속한 상품 수령이 필요한 고객들의 일상에 편의를 더할 것”이라며, “급히 필요한 생필품부터 마음을 전하는 선물세트까지, 명절에 최적화된 상품들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