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 테무와 제휴…셀러 운영 지원 프로모션 진행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테무(Temu)’와 제휴를 맺고, 테무 입점 셀러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방넷은 지난해 테무와의 연동을 공식 오픈, 국내 셀러들이 별도 개발이나 시스템 구축 없이 테무에 입점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테무는 지난해 2월 국내 판매자가 직접 입점할 수 있는 ‘로컬 투 로컬(Local-to-Local, L2L)’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사방넷은 상품 등록부터 주문 수집, 재고 연동, 송장 처리까지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사방넷 2.0’을 통해 주문 관리와 창고 관리(WMS)까지 통합 제공한다.
사방넷은 테무를 비롯해 쇼피(Shopee), 이베이(eBay) 등 현재 11개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을 완료하며, 국내 셀러들이 글로벌 쇼핑몰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이번 프로모션으로 테무 입점 셀러가 사방넷을 신규로 결제할 경우 기존 15만원인 ‘사방넷 싱글’ 요금을 3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가입비 또한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이번 제휴는 글로벌 이커머스와의 협력을 통해 셀러들이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사방넷은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해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진출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