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나주시와 개인정보·정보보호 특화교육 운영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나주시와 함께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정보보호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1월 7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다.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청,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정책 취지에 따라 마련됐다. KISA와 나주시는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기획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 현장 중심의 진로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의 주요 이론과 실습을 포함하며, 관련 기업과 기관 현장학습도 진행한다. 현장학습 대상에는 삼성전자, 에스케이텔레콤, 카카오, KISA 서울청사 등이 포함됐다.

또 대학(원)생의 진로·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업계 종사자의 현업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학생들이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의 실제 업무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황보성 KISA 개인정보안전활용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학생들의 개인정보·정보보호 분야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나주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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