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쓱7클럽 회원 평균 객단가, 미가입 대비 70% 높아”

SSG닷컴이 신규 멤버십 ‘쓱7클럽’ 가입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객단가와 주문 횟수가 미가입 회원 대비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멤버십이 장보기 매출을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SSG닷컴은 지난 8일부터 25일까지 ‘쓱세븐클럽’ 회원 장보기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객단가가 멤버십 미가입 회원 대비 70%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평균 주문 횟수도 45%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쓱세븐클럽 가입 고객 중 장보기 상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 비중도 80%를 넘어섰다. SSG닷컴은 7% 적립 혜택과 이마트 기반 상품 경쟁력이 맞물려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주문 품목별로는 가공식품과 신선식품을 합한 식품 비중이 70%에 달했다. 비식품 중에서는 일상용품, 주방용품, 의류, 화장품, 반려동물용품, 유아동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SSG닷컴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쇼핑 플랫폼으로 쓱닷컴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면서 쓱배송 첫 주문 회원 수는 58% 증가했다”며 “이달 말일까지 쓱세븐클럽에 가입하면 월 구독료를 2개월간 면제해주고, 3개월 페이백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최대 7% 쿠폰도 지급하며, 오는 3월에는 OTT 티빙(TVING) 옵션형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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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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