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알, ‘솔리드스텝 CCE’ 2025년 공공조달 매출 1위 달성
에스에스알(SSR)은 CCE 진단 솔루션 ‘솔리드스텝 CCE(SolidStep CCE)’가 2025년 공공조달 시장에서 매출 기준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에스알은 이번 실적으로 솔리드스텝 CCE가 CCE 취약점 진단 부문에서 공공기관 누적 매출 기준 10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CCE는 운영체제(OS), 네트워크 장비, 데이터베이스 등 IT 인프라를 구성하는 세팅값의 오류나 부적절한 설정을 식별하고 목록화한 설정 취약점을 뜻한다. 해커가 관리자 권한을 탈취하거나 비인가 접근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잘못된 구성을 점검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솔리드스텝 CCE는 공공기관의 주요 IT 인프라 자산을 대상으로 취약점 진단을 자동화해 상시 점검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에스에스알은 조직별 운영 환경과 점검 목적에 따라 진단 대상을 설정할 수 있고, 상세 진단 결과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스에스알은 정보 유출 사고 증가로 관련 법규와 보안 점검 기준이 강화되는 흐름에 맞춰 공공기관 운영 환경과 감사 요구 사항을 반영한 점검 항목을 적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전산실에 구축해 운영하는 온프레미스 환경과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 흐름을 고려해 클라우드 플랫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필주 에스에스알 대표는 “10년 연속 1위는 공공기관의 운영 환경과 점검 기준을 반영해 기술을 고도화한 결과”라며 “법규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취약점 진단 체계를 고도화해 공공 시장에서 신뢰받는 보안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