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랩, 퀄컴 AI 칩 기반 Arm 서버 V-Raptor Q100 출시
데이터센터용 저전력 Arm CPU 서버 전문기업인 엑세스랩(대표 유명환)은 퀄컴 AI 추론 카드인 ‘퀄컴 클라우드 AI 100’를 기반으로 저전력 고성능 AI 추론용 Arm CPU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 신제품인 V-Raptor Q1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엑세스랩은 대만에 총판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저전력 데이터센터 서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퀄컴 클라우드 AI 100 울트라는 FP16 기준 288 TFLOPS, INT8 기준 870 TOPS 성능을 150W 저전력으로 제공하는 에너지 효율성 뛰어난 AI 추론 가속기 솔루션이다. 엑세스랩은 이를 저전력 Arm CPU 서버에 접목시켜 AI 추론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면서 에너지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출시했다.
엑세스랩의 Arm CPU 서버 어플라이언스는 퀄컴 클라우드 AI 100 울트라를 탑재해 뛰어난 AI 추론 성능을 구현했다. Arm CPU 아키텍처 기반으로 저전력과 고효율 시스템이 더해져 모듈러 데이터센터,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 및 엣지 컴퓨팅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엑세스랩은 퀄컴의 AI 추론 솔루션과 Arm CPU 서버 기술을 융합해 국내 AI 인프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이번 협력을 통해 AI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반도체-서버-소프트웨어 생태계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엑세스랩 유명환 대표이사는 “이번 퀄컴과의 협업으로 출시한 AI 추론용 Arm CPU 서버 어플라이언스는 한국의 AI 추론 시장의 혁신을 의미한다”며 “향후 퀄컴과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협업을 통해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와 AI 인프라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생성형 AI와 지능형 엣지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퀄컴은 이에 맞춰 IoT 제품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엑세스랩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온프레미스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