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DB 로고

몽고DB, 스타트업 프로그램 확대

몽고DB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몽고DB 포 스타트업(MongoDB for Startups)’을 확대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자와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 단계부터 글로벌 배포까지 전 과정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본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의 합산 기업가치는 2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번 확장으로 초기 단계 스타트업들이 첫날부터 활용할 수 있는 운영 환경 수준의 데이터 기반과 통합된 스택을 제공받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규모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성장 모멘텀 덕분에 향후 10년을 주도할 수많은 혁신 기업들이 현재 몽고DB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몽고DB는 초기 출시 파트너인 템포럴과 파이어웍스 AI와 협업해, 일회성 혜택을 넘어서 창업자 우선 생태계를 제공하는 몽고DB 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는 스타트업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을 지연시킬 수 있는 초기 인프라 결정 관련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AI 시대의 창업자들은 인프라 선택 시 전례 없는 복잡성에 직면해 있으며, 초기에 잘못된 스택을 선택할 경우 혁신을 가로막는 장기적인 AI 부채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선된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매칭 크레딧 제공 ▲연계된 온보딩 및 기술 지원 콘텐츠 ▲상호 보완 기술 간의 공동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여러차례 재작업 없이도 확장 가능하며, 운영 환경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스택을 활용할 수 있다.

몽고DB 포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은 서로 다른 기술들을 일일이 조합하고 유지보수할 필요 없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간편한 옵트인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파이어웍스 AI 및 템포럴을 포함해, 엄선된 상호보완적 기술 파트너 기업들이 제공하는 매칭 크레딧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라지 파텔 몽고DB 벤처스 및 기업 개발 담당 부사장은 “AI 시대에 제품을 구축하는 스타트업들은 초기 단계에서 발생한 인프라 구축 오류를 해결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며 “이들에게는 사업 초기부터 즉시 현업에 적용 가능하며, 비즈니스 규모 확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데이터 기반과 스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세계 AI 시장 규모가 2026년 약 3760억 달러에서 2034년에는 2조 48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1]되는 상황에서, 창업자들은 성장의 발목을 잡는 불안정되고 급조된 스택으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운영 데이터와 업계 최고 수준의 검색 기능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스타트업이 확신을 가지고 개발할 수 있는 상용 수준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생성형 AI 모델 접근성을 제공하는 파이어웍스 AI와 복잡하고 장기적인 워크플로우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구축을 돕는 템포럴 등 파트너들과 함께, 몽고DB는 창업자들이 초기 인프라 부채를 피하고 사용자 증가 속도에 맞춰 제품 출시와 확장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일간 바이라인 구독하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The reCAPTCHA verification period has expired. Please reload the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