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모바일,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라인게임즈는 13일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출시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이 등장했다. 번스타인은 아우터 원(최고 등급) 캐릭터로,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이자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다. 번스타인은 전투 시 광역 피해를 주는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낡은 엑스칼리버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도 전개된다. 번스타인이 13년 전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계정 레벨 55부터 스토리에 진입할 수 있다.
신규 거점 시스템도 도입했다. 원작 ‘서풍의 광시곡’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주요 거점에서 상징적인 장소들을 직접 탐험할 수 있다. 2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최고 등급 캐릭터 흑태자와 하이델룬도 복각됐다. 계정 최대 레벨도 55에서 60으로 상향됐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