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커머스 강화하는 세븐일레븐, 배달앱 연계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진행
세븐일레븐이 퀵커머스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로 퀵커머스를 선정하고 서비스 확대를 위해 배달앱 연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즉시성과 근거리 소비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퀵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편의점은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빠른 배송과 픽업이 가능한 채널 중 하나다.
배달앱 연계 할인 혜택이 더해지면서 세븐일레븐의 배달과 픽업 서비스 할인행사 기간 성과도 늘어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배달과 픽업 서비스 할인행사 진행 기간 동안 매출은 평시 대비 70% 높았다. 특히 음료, 도시락, 라면, 과자 카테고리와 1+
세븐일레븐은 퀵커머스 수요 증대를 위해 배달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배달의민족에서 배달 주문시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요기요에서 오는 31일까지 매주 주말과 일부 평일 최대 6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대규모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픽업 서비스 경우,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시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요기요는 1만490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자체 앱 리뉴얼을 통해 O4O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초 모바일앱을 리뉴얼한 이후 재고찾기와 당일픽업 등 서비스 이용 증가로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