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커넥트AI, 해외 진출 기업 대상 보안 서비스 공동 개발 협력

파수와 커넥트AI는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커넥트AI 플랫폼에 파수의 외부 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Wrapsody eCo)’를 연동한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해외 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보안 요건 충족을 위한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커넥트AI는 국가·산업별 현지 바이어 매칭과 사업 제안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랩소디 에코 기반의 가상 데이터 룸(VDR)을 도입해 접근권한관리, 암호화, 사용 이력 추적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해외 비즈니스 과정에서 중요 자료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필수 조건으로 보안 규정 준수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면서, 파수는 데이터 암호화·보안·관리 솔루션과 악성메일 모의훈련, 분야별 보안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커넥트AI 고객사에 제공한다.

양송이 커넥트AI 대표는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비즈 매칭부터 세일즈 매니저 역할까지 수행해 왔다”며 “파수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해외 진출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보안이 걸림돌이 아니라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기술력과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해외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커넥트AI와의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곽중희 기자> god8889@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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