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 포지션·두 자릿수 채용’ 지마켓, 연말 대규모 공채
신세계-알리바바그룹 JV에 편입된 G마켓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공개 채용이 빠르게 변하는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기술·서비스·상품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채용이라고 설명했다.
G마켓은 프로덕트 매니저(PM) 직무를 포함해 전략, 마케팅, 영업, 재무 등 36개 포지션에서 두 자릿수를 채용한다. G마켓은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조직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개 채용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서류 전형과 두 번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6년 3월에 입사하게 된다.
G마켓은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와 데이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판매고객과 구매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써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플랫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며 “기술과 데이터, 서비스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